방탈출,비해피영어,할머니영어,정오의 영의지식 함께하며
- 에스겔 ezekiel
- 4일 전
- 1분 분량
ㅡ방탈출,비해피영어,할머니영어,정오의 영의지식 함께하며
목사님 요즈음 너무나 행복합니다.
하루일과가 오늘은 어떤말씀을 들려주실까 하는 설레임으로 눈을 뜨게됩니다.
세가지영어가 다 연결되어 함께 연합하여 선을 이루어가듯 반복되는 훈련이 참좋습니다.
배우자도 덩달아 tv 영상들을 영어로 바꾸어 놓고 듣고 있습니다.
어제는 두따님들이 어머님뵐려고 방문 하셨는데 예쁜김밥을 보고 얼마나 좋아하시는지ᆢ
저도 기뻤어요. 그리고 저에게 살도 빠지고 그린니트 셔츠와 그린색면바지가 잘어울리고 세련되게 보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요즈음 며느리가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해준다고 하셔서 칭찬을 받았답니다.
목사님
지혜와 계시의 영을 달라고 거의 10년간을 수시로 선포하며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외쳤지만 저의 속에서는 허무함과 판단하고 다른사람을 정죄하는 저를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몇년전 어느날 통성방언시간에 주위성도님들 방언소리가 너무나 날카롭고 시끄럽고 듣기싫은 소리로 들렸던 한날이 있었는데 그계기로 의문이 있었던 방언기도가 방클을 만나면서 하나하나 풀어지게되었지요.
목사님 아이패드로 그리면서 영의지식을 나누어주시니 더집중이 잘되고 유익합니다.
목사님 기침도 나지않게되고ᆢ
선물하신 목사님도 축복이고 정말 하나님께서는 연합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모습들을 참기뻐하시겠지요
목사님 저도 작은 마음을 드리고싶습니다.
목사님 이 모든 환경을 열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저희들에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영어로 하루에도 몇번씩 만나게되니 옆에 계시는것같답니다.
목사님 바라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