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 에스겔 ezekiel
- 4일 전
- 1분 분량
ㅡ목사님 감사합니다
요즘 추운데 미국에서 선물 주신메이지 점퍼만 입고 다닙니다
영하 날씨에도 팔하고 추울것 같은데 정말 안 춥습니다
얍고 가볍고 짦고 해서 추울것 같은데 든든합니다
그리고 몸에 착 안겨서 기분이 묘하게 좋고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목사님 저도 레드백사역에 동참하여 코디 받고 나의 영과육이 건강하고 배우자와 가정의 성공한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며 하나님의 자녀로 로얄 패밀리로 변화되어 가고 싶은 마음이 오늘 강하게 와서 목사님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사실 제 마음에서 잠시 요동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물질로 어려움도 있고 여러가지로 환경에 의해 힘들어 어떻게 풀어 나아가야되나 고심했습니다
그런데 힘들어도 웃고 행복해야 힘들게하는 악한영은 떠나간다는 말씀에 다시 힘을 얻고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무너지면 안된다는 저에 의지가 강하게 붙들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3년6개월동안 쓰러질려고 하면 실시간으로 영의지식으로 듣고 붇잡게 해주시고 넘어져도 위로의 말씀으로 일어설수 있게 해주시고.
이또한 두번째 만남의 배우자를 잘못된 만남인데도 끝까지 사랑으로 품을수 있게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주신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인생의 열쇠의 키가 하나씩 열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어려움을 잘극복하고 승리할것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바라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