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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day1이 있었다.

ㅡ무릎영어

ㅡ루디아


형용사는 동사보다 모르는 단어가 더 많아서 미리 공부를 했다.

40분 동안 듣는 것에 집중했다.

발음하기가 전 보다 조금 더 쉬워지는 거 같아서 기쁘다.

이어서 기도문 day1이 있었다. 어제 기도문 받고 외우려고 했는데 순서가 바뀌고 다소 어려웠다. 오늘 목사님께서 풀어주시니까 금방 외워졌다.

영어로 말하니까 쓸데없는 미사여구가 사라지고 단순하며 뜻이 명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어가 우리말보다 더 좋다고 하시는 목사님 말씀이 이해가 되었다.

간절한 마음이 저절로 생기고 단순한 문장의 반복이지만 주님이 들으신다는 생각이 느껴져 눈물이 났다.

방언을 사모하다가 목사님을 만났기 때문에 주께서 내 마음을 다 아시니 이 선물을 반드시 주실 것이라 믿는다.

감사한 기도문이다. 또 어떤 기도문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ㅡ무릎201ㅡ2조

ㅡ사랑


오늘부터 시작되는 형용사

동사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형용사가 들어간 문장이 귀에 익숙하지 않았다

계속 듣고.보고.쓰기를 반복하니 조금씩 귀와.손에 익숙해져 간다

반복훈련 밖에 없음을 느낀다

반복하는 훈련이 시간 지나서

나에게 어떤 열매를 맺게될지

궁금하고 기대가된다

ㅡ사랑


이렇게 기도하자 Day1

첫날 수업이다

수업을 마치고 줌에서 나온 지금도 마음이 두근거린다

목사님의 선포기도와 함께 모여 기도할때 기름부음이 강력하게 느껴졌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모국어로도 이렇게 간절히 기도한 적이 있었나 싶다

그런데 오늘 영어로 기도할떄

간절함의 기도가 나의 영 안에서 나왔다 놀랍다

앞으로

성령의 지혜와 능력이 어떻게

나를 변화 시키실지 더 기대가된다


ㅡ2조25기 무릎201

ㅡ드보라


ㅡ4시 클라스

형용사편이 시작되었다.

첫 시작 음원을 들었을때 속도를 조절했는가 하고 생각이 들정도로 듣는데 여유가 생겼음을 알 수 있었다.

여전히 책 넘기는 스피드와 쓰는 속도는 아쉽지만 듣는데 여유가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다.


ㅡ5시 클라스

미리 영상 업로드해주신 것을 묵상했다.

먼저 외우려하지않고 마음으로 담으며 반복하고 쓰며 입으로 계속 읊조렸다.

오늘 수업시간에서는 머리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움직임이 있었다. 그리고 같이 기도할때 첫 문장 "tongues"에서 입술에 잘못된 것 담은 죄가 떠오르며 회개가 되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다.

성령께서 나를 채워주시기를, 제 마음을 드리오니 내 영이 주님의 영으로 기도하게 되기를 기도하면서 이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감사를 드렸다.

ㅡ무릎201

ㅡ2.5엘림


오늘은 형용사 50문장이 시작되었다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들으며 보고 쓰고 말하기가 바빴다

그럼에도 즐거웠다

이렇게 공부가 재미있고 즐거워야 되는데, 직장에 있는 아이들이 생각난다 공부하며 힘들어하고 예배와 성경공부가 재미없어 지루해하는 아이들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바라크


ㅡ무릎201

ㅡ보담


형용사가 시작되었다.

낯선 단어들이 많아 시작전 한 번 읽어보았지만 초반에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다. 최대한 들리는대로 쓰기에 집중하다가 지문보고 들으며 낯선 단어들이 익숙해지도록 연습했다 .


목사님께서 영어에 질릴까봐 예습하지 마라고 하셨지만 동사에 비해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 서너번씩은 미리 읽어 봐야 조금이라도 들릴것 같다.

하지말라 해도 공부가 하고 싶어지다니 그야말로 언빌리버블 무릎영어다.



ㅡ2조25기 무릎201

ㅡ드보라


ㅡ4시 클라스

쓰는데만 급급한거 아닌가 싶어서 들으려고 하고 입으로 읊조리려 노력했다.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원래의 목적을 성취할것이라 기대한다.

나의 음성을 녹음할때 익숙하지 않은 단어는 몇번의 발음을 해보고 나서 녹음해본다.

익숙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구사가 되는 그날까지 잘해보자!


ㅡ5시 클라스

오늘은 허리가 앉아있기가 힘들정도로 불편한 통증이 동반했다. 이것도 힐캠반응인것 같다. 지금 이렇게 앉아있어도 아무렇지도 않다가 그 간절한 기도시간에 집중이 흐트러지게 하는 허리통증이었기 때문이다.

더 하나님께 나의 모든걸 내어맡기는 이 기도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주께 감사로 찬양드린다.


ㅡ무릎201ㅡ2

ㅡ사랑


형용사 둘째날 수업이다

첫 날 보다 여유가 생겼다

쓰는데 집중 하기 보다

형용사가 들어간 문장 전체를 들으려고

귀를 기울였다

형용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깨닫는다

ㅡ무릎 201-2조

ㅡ루디아

형용사 두 번째 시간인데 어렵다. 모르는 단어가 많고 그러다보니 발음이 입에 익지 않는다.

반복해서 보고 듣고 말하기를 해야겠다.

이전보다 말하기가 쉬워지고 있으니 감사하다.

ㅡ무릎201

ㅡ보담


듣고 받아쓰기 하다가 지문을 보고 따라 읽는 방식으로하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받아쓰는 것에 너무 몰두하는게 아니라 귀로 들으며 지문을 보고 읽고 손은 그저 뇌에 인지시키기 위해 거드는 정도만 하라고 다시 가르쳐 주셨다.

목사님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대로 하고 있었다.

뇌에 최대한 많이 남기는 효율적인 공부방식을 몰랐던 것이다.


사실 워크북의 빈공간을 채워야한다는 어떤 부담감에 보고 듣고 말하기보다 쓰는것에 더 집착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내일부터는 오늘 가르쳐주신 대로 수정해서 해야겠다.


일상에 꼭 필요한 형용사들인데 낯선단어들이 많아서 눈과 입으로 많이 친해지게 해야겠다.


ㅡ무릎201

ㅡ엘림


늦게 일어나 참석하지 못했다

혼자 녹음파일을 들으며 40분간 들으며 쓰고 말하였다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다


ree




 
 
방클목사님화보202310.jpg

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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