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 영어첫주를 마치고
- 에스겔 ezekiel
- 3일 전
- 4분 분량
[A2.Yumi(한울)] [3:56 PM] 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도 수업 전에 목사님과 연습한 표현으로 자신감있게 인사했더니 A반 출석체크 해 주시는 분이 깜짝 놀라며 좋은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nice to meet you 뒤에 again을 붙이는 것이 좋은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알려준 표현들도 목사님과 이미 배운 것들이어서 현지인이 말하는 것도 알아들을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바로 배워서 실천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A3.Yungran(드보라)] [3:58 PM] 현지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이 Poly영어시간이 참 재밌습니다.
Poly 수업전 무릎소통영어 또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Ohnyoo (A11.훌다)] [4:01 PM] 네 목사님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아침에 배운 문장 그대로 인사를 하니 분위기가 훨씬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라크
[A1.Soojin(에스겔)] [4:04 PM] 좌충우돌 유치원생과도 같이 정신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던 클라스가 점점 자리를 잡고 정돈되어 가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매너를 적용하니 닉도 수업을 준비한대로 잘 인도해가고 있었고 테바들도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영어문장으로 반갑게 인사하였더니 나 자신이 더 세련되어짐을 느꼈습니다.
신기하게도 닉이 하는 말들이 100%는 아닐지라도 알아듣게 되는것이 신기합니다. 무릎이 아니라면 현지인과 이런 시간을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어도 차마 용기내지 못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완벽하진 않더라도 영어를 매일 접하게 되고 조금이라도 말하게 되는 것이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Kunghee (B6.여은총)] [4:06 PM] 목사님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운대로 인사말을 해보았더니 좋아하시는 선생님을 보니 저도 기뻤습니다.
함께한 테바들의 더 활기찬 모습이 되어 참좋아요
담주 만날때는 더 좋은 인사말을 골라 해보겠습니다.
Thank you .nice good day.
[A6.Youngae(엘림)] [4:11 PM] 목사님과 미리 연습하고 하니까 마음이 좀더 편해졌고 더 활기찬모습들이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ave a wonderful weekend!
[A4.Soojeong(요게벳)] [4:12 PM] 아직도 입이 잘 열리지 않지만 조금씩 들려지는게 있고 중간중간 용기를 내어 한마디씩이라도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팀원들의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과 적극적으로 한번이라도 더 해보려는 의지를 가진사람을 보면서 도전도 받게되고 닉선생님을 통해 매너와 미국생활권의 습관등을 조금씩 배워가니 너무 좋습니다 기본적인 세세한 코칭을 방클목사님께서 해주시기에 수업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바라크
[A12.Hwayoung(야베스)] [4:14 PM] 듣는것도 말하는것도 부족한 저에게는
우선 영어에 많이 노출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런 좋은 기회들이 주어줘 그져 감사
합니다.
목사님이 가르쳐 주신 덕분에 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Thank you pastor 바라크
[A10.Eunmi(엘리사벳)] [4:19 PM] 목사님의 코칭이 너무 탁월하고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일대일 수업입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수업전에 긴장감과 딱딱함을 먼저 풀어주셔서 수업에 더 편안허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도 많지만 그래도 들리는 영어로 수업에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바라크!
[B8.Meesun(아비가일)] [4:25 PM] 매번 수업시작하기전에 선생님께서 한명 한명에게 인사를 해주셔서 매일 조금씩 다르게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가 질문도 해서 답을 해 주셨는데 오늘 다시 설명을 글로 써서 다시 알려주셔서 이해가 확실히 되었습니다.
잘은 못 듣고 해도 입을 떼서 말을 하며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알려주신것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Thank you.
[B9.Mekyoung(온전)] [4:27 PM] 영어 기초도 안되는데 어떻게 하지라고 했는데 벌써 한주 수업이 끝났습니다. 못알아 듣고 엉뚱한 대답을 해도 내가 영어로 입을 뗄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무릎 소통 영어시간을 통해 저의 발음을 교정해주셔서 좋았고 배운 인삿말을 통해 수업전 분위기도 더 좋아졌습니다.
[A13.Yeoseon(승리)] [4:35 PM] ㅡ091225
ㅡ승리
26기수업에서 영어에 노출 될 수 있는 기회를 더 가짐에
감사합니다
노출은 되었는데
이전에 알던 단어의 나열수준입니다
어제 오늘 무릎수업을 통해
매너와 문화를 다시 익힙니다
많은 말이 아니라
분명하고 세련된 언어를 무릎클라스에서 연습하니
두근거림이 확연하게 줄어듭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수업참여를 하겠습니다
입다물고 숨고 싶은 마음이 많았습니다
틀려도 괜찮아를 즐겨보는 시간입니다
무릎클래스가 또 열리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무릎영어가 제일 신납니다 감사합니다
[A9.Misuk(루디아)] [4:38 PM] 닉 선생님이 천천히 말을 하는 것은 알아 들을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영어로 현지인과 말 해본 경험이 없으니까 제가 질문에 답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무슨 말인지 알아 듣는 것만으로도 믿기지 않는 놀라운 일입니다.
[Sunmi (B2.보담)] [4:40 PM] 첫 수업은 잔뜩 긴장했었는데 점점 긴장이 풀리고 뜻은 몰라도 단어 혹은 문장들이 들리는 양이 늘어가는게 신기하고 행복합니다. 말도 자연스럽게 할 수있을 때가 곧 오리라 믿고 뒤죽박죽 더듬더듬 일지언정 일단 입을 열어봅니다.
마치 쪽집게 과외하듯 목사님과 복습과 추가표현을 연습후 적용하니 선생님도 테바들의 모습에 놀라워 하셨습니다.
영어를 배우고자하는 열의를 보신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날마다 조금씩 성장해가는것 같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
[B11.Joohye(정주사랑)] [4:46 PM] 아직도 듣고 말하는것에 서투른 상황입니다.
그저 문장들을 외우는 교과서적인 딱딱함이 아닌 자연스러운 언어들로 이끌어주시는 목사님께서는 테바님들 일대일 코칭으로 더 성장할수 있게 지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A8.Choonja(한나)] [4:46 PM] 폴리 수업전의 소통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긴장감이 덜해지고,It is nice to meet you. 한가지만 알고 있었는데 여러가지의 인사말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중을 하다보니 어느새 times fry.
모두가 기쁘게 하려는 모습에, 이시간이 즐겁고 기다려 집니다
[B4.Jieun(에스더)] [4:57 PM]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떡하지라는 마음이었는데 한 주가 지났습니다
목사님과 수업하고 들어가니 편안히 할 수 있었습니다.
교재 수업은 괜찮은데 그 외 자유로운 대화는 아직 머리가 하얗게 되고 입이 잘 안 열리지만 계속하다 보면 좋아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저 자신도 사투리로 말하는 게 어색해서 입을 잘 열지 않는데 목사님께서 짚어 주시고 일대일 코칭 해주신 것이 많이 많이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B10.Gidae Lee (기대)] [5:09 PM] 오늘 수업 전 목사님과의 소통이 수업을 참석해 첫 인사를 하는데 좀 더 자신감 있고 편안하게 할 수 있었고
수업시간 내내 그 편안함을 누릴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처음수업에 참석했을 때 너무 긴장도 되고 못 알아 듣는
그 상황에만 마음집중이 되었는데 한주간이 지나면서 함께 참여하고 틀리더라고 한마디라도 할 수 있는 것에 기뻐하는 마음으로 바뀌고 있음에 또 감사하고 있습니다.
[Myungok (B5.주바라기)] [5:20 PM] 현지인과 영어수업을 한다는 것이 꿈만같고 긴장된 한주의 수업이었습니다.
교재 중심의 수업일때는 그나마 들리는 단어들과 앞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눈치로여도 할수 있었는데 오늘 한가지 주제로 프리 토킹을 할때는 아주 많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티칭과 코칭이 있었기에 한 단어지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함이 감사하고 누림의 기회를 주심과 더 좋은 것을 나누어 주시려는 목사님의 끊임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B3. JungMi(어린나귀)] [6:00 PM] 네 목사님
ㅡpoly 영어첫주를 마치고
한주가 이렇게 빨리 가다니
첫날 부터 스티븐 선생님께서
저희 B반은 굉장히 천천히 말씀
하시고 쉽게 설명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천천히 하시다 보니
지루할 수도 있으나 그러면 어딘가에서 웃음이 터지는 일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수업이 진행됩니다. 문법보다 저는 발음에
더 많이 집중하며 현지인과 대화
할수 있다는 기쁨에 질문도 많이
하고 싶으나 못 알아 듣을수 있어 자제하고 하루에 한개 라도
꼭 하자는 마음으로 수업에 들어갑니다.
처음엔 따로 질문하는 시간은 주워지지 않아서 정말 알차게 수업을 하고 나왔으나 때가 되니
질문도 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생기며 선생님도 그 흐름에 맞게
준비하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외국인 이 낯설지 않고 보조교사
티나의 수업 전 나라맞추기 게임도
우리의 긴장을 풀어주며 눈높이에딱 맞는 수업 방식입니다.
ㅡ수업 전 무릎소통 영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오늘 배운 인사를 티나와 스티븐 에게 알차게 사용하였습니다.
...
[Hyunsook (B7.야곱의우물)] [6:01 PM] Poly수업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했는데 조금씩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목사님과의 수업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nice meet you" 인사말로 시작하며 긴장감이
좀 풀어지며 할수있었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영어문장이 생각나지않지만 모두 웃으며 즐겁게 할수있어 감사했습니다
벌써 이번주 수업이 끝났습니다
담주 수업을 기대하며 ~
목사님 좋은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Saehee (B1.나무)] [7:14 PM] 일단 목사님과 얼굴을보고 말을 하고 격려를 받으면 여유가생깁니다. 특히 오늘은 인사말을 연습했는데 한명씩
웃으며 즐겁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분위기가 밝아지고 자신감이생겨 좀더 적극적인모습으로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