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Thanksgiving day!
- 에스겔 ezekiel
- 3일 전
- 3분 분량
[1.2에스겔2103001] [10:29 PM] Happy Thanksgiving Day!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풍성한 한 해 되도록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키다리아저씨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더욱 성장하는 에스겔 되도록 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오늘이 가기전에 인사드립니다
바라크
[1.3나무2110012] [10:41 PM] 목사님 올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통해 하나님 안에서 치유되며 자유함과 누림을 알게되었습니다. 소극적이고 이기적이고 여유로움이 없던 제가 조금씩 변화되며 주변도 보게되었습니다. 목사님이 먼저 하나님께 깊이 감사하시며 사랑과 관심 배려의 본을 보여주시니 잘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차가운 겨울에 마음은 따뜻해집니다. 목사님 건강 하시고 가족들과 사랑 풍성한 감사절 보내십시요
[누가모] [10:44 PM] 와~조금전 미팅때 보이시지 않아 궁금하였는데.., 저에게 땡스기빙 인사 하는 분이 없다! 불평했더니.., 바로 메세지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원장님도 한해동안 잘 지내시니 좋습니다.
[누가모] [10:45 PM] 엎드려 절받았지만.., 그래도 늦기전에 서로 인사하니 좋습니다.
[3.3루디아2111083] [10:48 PM] 목사님께!!
Happy Thanksgiving Day!!
감사의 편지 쓸 줄도 모르고 살고 있는 저를 돌아봅니다.
평소에 감사를 표현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사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올 한 해 너무 큰 은혜를 받고 누려서 가장 감사를 드려야 할 사람입니다.
아들 조셉을 위해 치르시는 헌신을 주께서 자손대대 만 배로 갚아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목사님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고, 주님이 베푸시는 은혜도 이유를 알 수 없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무릎에서 함께하니 이 복을 받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건하십시오
[5.3어린나귀2112064] [10:49 PM] 샬롬 목사님
어린나귀 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는데 중요한날
더 먼저 인사 드리지 못해
생각이 짧았습니다
정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챙겨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Thanksgiving 에 교회에서나
나누지 이렇게 진정으로 감사
드려야할 목사님께 나누는게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늘 감사드리며
무릎과 함께 하게 해주셔서
행복합니다
바라크
[7.3온전2111006] [10:54 PM] Happy Thanksgiving Day!
한해동안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배려과 괸심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께서 본을 보여주신것 처럼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족에게도 새로운 소망을 품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가족이 더욱 행복 감사절이 되시길 원합니다
바라크
[5.1엘리사벳2111094] [10:54 PM] “Happy Thanksgiving!”
목사님 감사합니다. 6년동안 한결같이 사랑과 관심 기도를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텅빈 마음과 차가운 심장이 조금씩 채워지고 데워졌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배웁니다.
이제 인격과 품위를 갖추고 무릎에 부끄럽지 않도록 가꿔 가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바라크!
[3.1요게벳2111010] [10:57 PM] Happy Thanksgiving Day!
목사님 덕분에 아름다운 주님나라의 문화를 배워가면서도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제가 살고있는 이땅에서 추석이나 구정보다 감사절의 의미가 모든이에게 크지않게 다가옴에 아직 그 틀을 벗어나질 못한것에 대해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요즘 환경이 바뀌면서 내가 참 좋은분을 통해 귀한것들을 배우고 알아가면서 그 격이 달라져 가고 있음을 많이 느낍니다 살아내시고 흘려보내주신 그 은혜 감사하며 잊지 않고 가르쳐주신대로 잘 살아내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바라크
[2.3승리2103002] [10:59 PM] 목사님
추수감사절 즐겁고 행복하세요
한해동안 잘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말이 아니라
보여주시는 그대로가
매번 도전이 됩니다
내년의 무릎이 벌써 기대됩니다
올해는 목사님 휴가가시기 전부터 감사카드를 어떻게 드릴까 생각하며 행복했습니다만
연이은 사고?로
제인사가 감사로 여겨지실까 하고 고민중이었습니다
어린 자녀가 부모에게 혼나고
토라진 것이 아니라
다시 부모에게 웃으며 다가가는
마음으로 문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바라크
[3.2사랑2110042] [11:02 PM] 목사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해 주시고 가장 좋은것으로 인도해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Happy Thanksgiving Day를 보내시는 목사님께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데 하고 생각만했습니다 이렇게 나눌수있게 되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목사님!
[8.1아비가일2110060] [11:09 PM] Happy Thanksgiving day
목사님 올 한 해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속 배우고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저를 보며 행복이 쌓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코칭을 해 주심에 올 해도 조금 더 나아졌습니다.
앞으로도 더 행복할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무릎가족들이 모두 더 행복해 하고 감사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바라크
[2.2한울2110010] [11:09 PM] Thanksgiving의 밤이 저물어 가네요. 목사님.
때로는 누군가를 업고 안고 어르고 달래며 좋은 것을 보여 주시고 먹이시고 함께가자 하시는 그 사랑이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에게 더 많은 자원이 넘치게 해주시기를 조용히 바래봅니다.
[7.1여은총2110047] [11:09 PM] 목사님
늦었지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가족들과의 중요한 모임에서도 저희들에게 향하는 마음을 순간 마다 보여주시고 시각화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사님의 훈련안에서 지금까지 올수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저 은총이는 복덩어리 입니다.
삶의 지혜를 배우고 집안정리하는법 옷입는법 배워온 모든 것들이 6년이라는 시간속에 성장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형식이 아니라 마음에서 진정으로 감사와 목사님에 대한 자랑을 누구한테라도 외칠수있습니다.
무릎안에 모든 가족들 자녀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맘껏 주님을 찬양하고 컨퍼런스 하는 날들을 그려봅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시에틀방문 을 손꼽아 기다리며 하루하루 보내겠습니다.
[7.2야곱의우물2111099] [11:13 PM]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내마음을 표현하지않아도 상대방이 알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표현하는것이 전 어렵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많은 영의지식과 배려와 인격과 품위를 배우고 알아감에 조금씩 변화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목사님 Thanksgiving 잘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씨에틀에서의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6.2주바라기2112023] [11:19 PM] Happy Thanksgiving day!
목사님, 변함없는 모습으로 헌신해 주시는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디에 계시든 무엇을 하시든 늘 무릎을 생각하시고 누구 하나 뒤쳐지지 않게 품어주시는 그 마음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더딘 걸음이지만 목사님과 함께하며 열심히 배우며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보담2201031] [11:19 PM] Happy Thanksgiving day!
하나님의 크고 깊은 마음을, 넓은 사랑을 목사님을 통해 더 깊이 알아가고 배웁니다.
말로만 설교하는 것이 아닌 실제 삶속에서 체득하신 올바른 성경적 삶을 늘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따라가겠습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굳건히 저희 곁에 함께 계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쁜' 호호할매 되셔서도 ^^
그땐...
저도 안타까운 보담이 아닌
기특한 보담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감사의 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바라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