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24년] 16기 첫 수업 코디101

ㅡ[1월5일24년]

제목: 육체의 옷이 나의 영을 말해준다

무슨 옷을 입을 것인가?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 (창3:21)

선악과 사건으로 눈이 밝아져 벌거벗은 몸을 부끄러워하는 그들에게 좋은 것으로 구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고 누리게 하셨다

오늘날도 당신의 미래를 복 주시기 위해 잘 골라 입기를 원하신다

옷이 주는 정체성이 있다 입은 대로 살아간다

의사 가운을 입으면 의사로서 부와 명예를 누리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군복을 입으면 반듯하고 규칙적이고 강직한 삶을 영위하는 사람으로 인식한다

반면 3D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먼지, 쓰레기, 약품, 불규칙한 생활 루틴등에 노출 되어 열악한 환경속에서 피부와 건강에 치명타를 입기도 한다

직업을 비하하는것이 아니다

우리 몸에 걸치는 옷이 나의 미래라는 것이다

천박한 옷은 지양하고, 옷을 선택하는 눈을 품격있게 바꾸어 구별해 입자

세상 사람들에게 복 된 이미지 심어 주자

육체의 옷을 선택하여 입은 후, 나의 삶을 만들어 가는 그것이 나의 영이므로ᆢ

이 코디101은 의복과 영의 연관성을 알아가는 중요한 수업이다

코디101은 후원하고 후원받는 축복의 첫 단추!

ㅡ 16기 첫 수업 코디101

1. 야곱의 우물ㅡ간접조명 준비(백열등)

바스락 재질 카고 팬츠 잘 소화

(멋쟁이 권사님 같음)

2. 하늘꽃

셔링 블랙 롱스커트 잘 어울림

3. 푸른초장ㅡ간접조명 준비

카고 팬츠, 숏 패딩, 베이지 숏 박스티(스포티지)

오른쪽 어깨 조금 올라감 (병마 미리보기 관찰요)

다리 붙이기, 헤어 스타일 (다음에)

4.소망

카고 팬츠, 블랙 숏 박스티 잘 소화

정면 응시하고, 팔과 발 붙이고 워킹하기

5. 하늘문

셔링 블랙 롱 스커트, 셔링 블랙 셔츠 잘 소화

체중 감량(48kg 목표)

6.주바라기

블랙 카고 팬츠, 블랙 니트 상의, 블랙 크로스백

안정적인 워킹, 슬림하고 젊어 보임

7. 사랑과 은혜

블랙 타이트한 원피스, 숏 밝은 패딩, 백팩

백발이 잘 어울림, 품격있는 이미지라 칭찬하심

8. 정주사랑

블랙 카고 팬츠, 블랙 캡 모자, 그레이 니트 폴라, 흰 스니커즈, 예쁘다 하심 (약간의 군살 정리)

9. 나무

블랙 가죽 레깅스, 블랙 코트, 블랙 캡 모자

가죽이 신축성있고 부드러워 활동성있어 보임

다리 길어 보이고 슬림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같음)

10. 그리스도 신부

블랙 카고 팬츠, 숏 베이지 박스티, 블랙 크로스백. 블랙 슬립온 슈즈(신발끈 없는 운동화)

큰 키에 숏 베이지 박스티가 비율을 더 좋게 함

착용한 옷, 헤어, 신발, 악세사리가 체형과 편하게 잘 어울림. 쏟아지는 헤어 단발 멋스러움

청년 아들. 딸과 나란히 걸어도 괴리감 없는 비주얼(멋을 좀 아는 중년 어머니같음)

1. 야곱의 우물

면혼방 소재 카고 팬츠, 블랙 숏 패딩,블랙 캡모자

바스락 재질보다 차르르 떨어지는 면소재가 슬림해 보임. 뭉퉁한 신발 교체 시급.무거운 신발이 육체를 밑으로 끌어 당겨 다리가 벌어진다 하심.

2. 하늘꽃

가죽 뒤트임 블랙 롱 스커트, 숏 패딩, 크로스백을 조화롭게 잘 매치. 뒤트임 사이로 보이는 다리 라인 예쁘다 하심.

가죽 레깅스, 올림 머리 권면하심

스커트 혼방율 궁금? 가죽임에도 뻣뻣하지 않고 차르르 떨어지는 느낌?

3. 푸른초장

차르르 떨어지는 텐셀 소재 브이넥 블랙 상의, 블랙 와이드 팬츠,미니 블랙 켈리백,블랙 슬립온 슈즈. 걸을 때마다 하늘 하늘한 핏이 솜털처럼 가벼워 보이고 자유로워 보임. 스타일리쉬하다

소장하고 싶은 착장샷

4. 소망

블랙 카고 팬츠, 블랙 숏 박스티, 세련되어 보임. 뭉툭한 신발 교체 시급. 야곱의 우물과 비슷

신발은 삶의 비젼을 이루는 중요한 도구

핸드백,벨트,신발, 헤어 핀 신중히 선택해야 함

마음이 무거우니 신발이 무겁고 신발이 무거우니 마음의 짐이 안떠나간다 (추후 신발 개론 오픈)

가볍고 편하고 쿠션감있고 앞이 날렵하고 샤프하고 세련된 슈즈 선호한다 하심

5. 하늘문

블랙 레깅스, 힙 덮는 블랙 상의(다리 예쁘다고 하심), 코트는 입지 말고 어깨 걸치라 하심

(분위기,부의 상징 어필)

6. 주바라기

블랙 카고 팬츠. 밝은 숏 패딩 잘 매치

슬림해서 뭐든 잘 어울리심

7. 사랑과 은혜

밝은 카고 팬츠, 브이넥 골지? 니트, 블랙 캡 모자,

블랙 앵글 부츠, 캐주얼과 클래식의 조화라고나 할까? 묘하게 끌림. 사랑과 은혜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묻어남. 워킹시 시선처리, 가죽 다이어리 소품 활용등 자연스러움. (체중 감량 권면)

8. 정주사랑

블랙 카고 팬츠, 광택 도는 누빔 숏 패딩. 백 팩

(너무 이쁘다 하심) 지난 코디101과 확연히 달라 보이심.

9. 나무

베이지 가죽. 베이지 누빔 패딩, 호피 베이지 가방, 올드해 보인다 하심. 가방과 패딩 내려 놓고 검정 상의 반팔에 백 팩, 블랙 모자 코디.

가볍고 캐주얼해 보임. 주말에 진료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주변산책 가시는거 같음(여유로움)

10.그리스도 신부

베이지 니트 기본 스커트, 블랙 하프 패딩. 백 팩.

스커트가 올드해 보인다 하심.

레드백 아이템, 카고 롱 스커트 권면

1. 야곱의 우물

카키 카고 팬츠. 딥 그린 숏 박스티. 블랙 크로스백. 잘 어울리심. 둔탁한 신발 아쉬워 하심

그린 컬러 예쁨. 소장하고 싶은 디자인과 색상

2. 하늘꽃

카키 카고 팬츠. 블랙 점퍼. 블랙 캡 모자. 백 팩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코디(트렌디한 중년같으심)

몸이 무거우면 영도 무겁다 (체중감량 권면)

살이 찐다는것은 몸안에 짓눌리는 영(찌꺼기)이 많이 쌓였다는것!

선포하고 기도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살도 빠진다

3. 푸른초장

블랙 셔츠. 블랙셔링 카고 롱 스커트. 켈리백. 슬링백(뒤가 오픈된 슈즈).신발 안어울린다 하심. 블랙 슬립온 슈즈로 교체. 우아해 보임

셔츠 단추를 깊게 오픈하니 더 스타일리쉬함

프랑스 고풍에서 열리는 우아한 디너 파티에 초대 되어 가는 모습 같음.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심

4. 소망

바스락 재질 블랙 롱 스커트. 하프 블랙 패딩. 백 팩 .세련되고 잘 어울린다 하심.

워킹시 주의점, 갈 지자로 걷되 발가락이 안쪽으로 몰리지 않고 앞을 향하도록 걷기

(예전에 발이 불편하다고ᆢ워킹시 긴장과 부담감 있으신듯)

5. 하늘문

블랙 셔링 카고 롱 스커트. 여유있는 블랙 상의.

스커트 이쁘다 하심. 상의를 핏되게 타이트하게 착용 권유

6. 주바라기

블랙 레깅스. 블랙 코트. 올림 머리

코트 어깨 걸치고 두 손은 앞에 다소곳이ᆢ

수행원의 에스코트 받는 여성 CEO같음

7. 사랑과 은혜

블랙 가죽 일자핏 팬츠. 블랙 셔링 셔츠. 블랙 힐 앵글 부츠, 퍼 숄, 체인백

자신감있고 당당한 워킹(에너지 발산)

목사님께서 순간 컷 연출하실때 비주얼 예술

가죽 팬츠 부드러워 보임. 날렵한 힐 부츠가 넓은 바지 밑단의 느슨함을 잡아주는 느낌.

백발이 이분의 트레이드 마크 갈음.패션 위크지 시니어 모델 같기도ᆢ목사님 완벽을 연발하심

8. 정주사랑

블랙 카고 팬츠.타이트한 블랙 반팔 상의. 백팩.

코디 잘했다 하심 세련되고 예쁘다 하심

손 모양 귀티 나고 고칠게 없다하심

여가 즐기러 가는 여유로운 30대 커리우먼 같음

9. 나무

가죽 뒤트임 일자 롱 스커트. 숏 베이지 박스티. 블랙 앵글 부츠. 크로스백

스커트 실루엣 예술. 다리 라인이 예쁘게 드러나고 슬림해보임. 최고급 브랜드에 납품하는 소재로 만든 스커트.

머리 헝클어지게 연출(경직되지 않은 자유로움 )

10. 그리스도 신부

블랙 카고 팬츠. 블랙 하프 패딩. 블랙 백 팩. 블랙 슬립온 슈즈 .전체적으로 코디 잘했다 하심.

자신감 상승한다고 고백하심

자신감 있어야 악한것들(열등감 우울) 못들어 온다 하심

ㅡ 수업 참여자 소감

사랑과 은혜

목사님이 계셔서 태도나 자세 취하는게 인위적이지 않았고, 편안함 속에서 자연스레 표출했다

옷이 부드럽고 편해서 마음도 편안했다

목사님

옷이 세련되게 품격있게 만들어 주니 본인안에 있는 차고 넘치는 은사와 끼가 살아 난다

옷은 영을 다스린다

소망

자신감도 없고 워킹에 대한 부담감도 있어 도망치고 싶었다 그런데 참여하다 보니, 좀 더 노력하면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 상승

목사님

망하는 이유, 자신감 결여.

쓴뿌리는 무기력하게 하고 자신감을 결여시켜 자존심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한다

당당하면 쓴뿌리는 사라진다

하늘꽃

못 할 줄 알았는데 변화 되는 모습에 자신감 생김

하늘문

정죄 당하며 살아 자신감 결여,대인 기피증

레드백에 참여 할수록 자신감 상승, 옛모습 회복

나무

착한 의사쌤에서 실력있는 도도한 의사쌤으로ᆢ진료시 적극적으로 환자 응대, 가정에서도 동일

목사님

도도하기 미션은ᆢ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살고, 옷으로 품격 만들어 가고, 영을 자존감있게 만들어ᆢ

젊은세대들에게 닮고 싶은 롤 모뎰이 되게 한다

주바라기

너무 감사하다 주변 사람들이 운동하냐고?

슬림해지고 자세도 바르니 옷매무새도 좋고 자신감이 생긴다

코디101에 참여 하면서 뼛 속 깊은 슬픔을 몰아 내게 되고, 구입한 아이템 활용을 배우니 유익하다 나에게 꼭 필요한 수업이다

목사님

영도 차분해지고, 자세도 반듯해지고, 소감도 논리정연하게 한다고 하심

변화 되는 분들로 보람 느낌, 사역집중 동기부여.

그리스도 신부

세번째 스테이지 차림으로 남편과 카페를 갔는데 자신감도 생기고 남편도 멋있다고 복돋아 줌

옷이 바뀌면 영이 바뀐다는 말씀 실감

더 많은 아이템 시도(도전정신 UP)

목사님

자신감이 생기면 쓴뿌리는 나간다

푸른초장

결혼전 모습 상기됨, 해보고 싶은것 누리는 삶.

결혼후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느라 내모습 잊고 삼

목사님

옷은 욕심이 아니다 걸쳐야 할 의복이다

싸고 천박한 옷을 입었기에 옛모습 잃어버리고 삼

레드백이 옛모습을 찿아 준다

좋은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의 아이템에 씨앗을 심어, 후원도 하고 후원도 받으라 (도도내이션)

ㅡ 수업 참관 스텝 소감

사랑

기적의 릴레이 현장같다

목사님 코디로,

테바들의 확연한 before after에 감동

동성로 런웨이때 라스트 무대에서 자유롭게 춤추는 테바들의 모습에도 깊은 감동을 받았었다

레드백 사역은

영을 반듯하고 품격있게 세워, 능력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키는 멋진 사역

전국투어 훈련도 기대

지경 넓어지고 영이 품격있게 변할 것으로 기대.

미국 사역과 연계되어, 더 큰 비젼으로 발전ㆍ활동 영역 확장, 세계 무대로 번져 나갈것 기대

목사님

소통 능력 향상(고급언어 사용, 맺고 끊음 정확)

전국투어 유익

-효율적으로 짐 싸고 풀기

-타지역 사역통해 연합과 양보(배려)를 배우고, 몸이 습득하여 머리가 깨닫게 되고, 잠재된 내안에 끼 드러내고 발산하는 훈련

-때가 되면 세계 투어로 발전

(세계 무대를 활보하는 글로벌 테바로 등극)

-홍해 요단을 지나야 가나안에 입성 할 수 있었다

내 문지방을 넘어야 열방에 발 들여 놓을수 있다

국내 투어에 적극 동참!

인장반지

모두를 세련되고 자신감 있게 하고 누가 입어도 잘 어울리게 하는 레드백 아이템들에 놀라고,

체중감량 의지로 슬림해지고 행복 찾아 가는 모습들에 또 한 번 놀라고 감동

"육과 영의 콜라보 사역" 모두 누리길 소망

목사님

육은 옷으로, 영은 언어로(방언ㆍ영어) 훈련.

특별한 티칭 코칭법 개발하여 독보적 수업 창출.

전세계 영혼들 몰려오게 하자!

아무도 따라 할 수 없고 해본적 없는 수업 메이킹.

하나님의 걸작품이자 선구자이니까 충분히 가능.

에스겔

의복은 신분과 정체성을 보여 준다

형편이 되면 동참 하겠다? NO

준비가 돼야 자리로 이동할 수 있다(시도하자)

자리로 가야 취할수 있는게 아니다

레드백은 기존의 고집하던 내 취향들을 내려놓고 바꾸고자하는 의지가 동반되어야 한다

충분히 변화하고 품격있는 사람으로 체인지

목사님의 코디가 모든 분들 변화시키는것에 감동

목사님

옷은 영이 바뀐다 그의 미래를 보여준다

형편이 되면이라고 미루지 말고, 현재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라

후원하고 후원받는 스폐셜한 도네이션에 동참!

남을 위해 살때 품격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바뀌는 속도도 빨라진다(비례)

승리

수업을 준비하면서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다

테바들의 변신을 보며 자존감, 자신감 상승

레드백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을 알아 가는 여정.

내 안에 것들을 비우고 다시 채우시는 이 사역을 통해 비젼이 생기고 자존감 회복,

이제 언어를 바꾸기 위해 비해피 클라스에 도전.

영어없는 세상에 살고 싶었는데 영어의 세계로 발 내딛는다 미 연수 소망한다!

목사님

마음을 가볍게 가지는 자를 쓰신다

육체의 옷이 가벼지면 영도 가벼워진다

도도해진다 품격있게 변한다

미 연수 소망하나?

영혼 구원의 동기로 작은 물질이든 마음을 심어라

그때부터 하나님 일하신다

ㅡ댓글 소감

완전항복

육체의 옷이 나의 영을 말한다 옷은 자기의 정체성을 말해준다 입은대로 살아간다 옷은 그사람의 미래이다 레드백 후원은 축복이다 옷 잘 골라서 입겠습니다 바라크

사랑

와~런웨이때 모두 뵈었기에 변화되고 많이들 바뀌셨는데 오늘 코디해서 런웨이 하시는 모습들 보니 감동입니다

도도하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품격있고 멋지게 바꾸어집니다 테바님들 코디 통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바라크!

소망

목사님께서 추천해 주시는 옷을 입어보니 옷은 미래를 말해준다고 하는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추천해주신 옷들이 가볍고 인생의 무게가 벗겨지는 느낌입니다

비둘기

레드백 아이템전의 코디 모습과 오버랩 되면서 훨씬 세련되고 자신감있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바른길

워킹한지 세 달, 코디101 수업한지 두 달 만인데 너무 다른 분들이 되셨습니다 레드백 아이템들이 얼마나 탁월한지 실감나는 수업입니다 바라크

금사슬

회차를 거듭 할수록 더욱 자신감있고 세련미 넘치는 테바님들의 변화를 이뤄내는 레드백 사역 너무 멋집니다 더불어 우리 인생도 멋진 변화를 이뤄내리라 믿어집니다 바라크

온유

코디101클라스는 세월을 거슬러 젊어지고 자신감도 UP시켜주는 행복감을 안겨주는 기쁨의 클라스입니다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말고 새롭게 도전하겠습니다

온전회복

목사님 첫번째 코디101과 두번째 코디101은 너무 다릅니다 다들 멋지고 세련되고 자신감있어 보입니다 살만 조금씩 빼면 더 멋질거 같고 저도 도전이 됩니다

여은총

자신감과 지성미가 넘치는 품격있는 테바님들로 변화되어 가시는 모습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소중하고 귀한 코디101사역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사벳

코디101 수업은 우리에게 주신 선물들이 그 가치를 높이는 너무 귀한 수업이라는 생각에 감사가 넘칩니다 자신감과 세련미 모두를 갖게 하는 수업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 전도자

처음 코디 수업을 시작할때의 테바님들과 오늘의 모습이 너무 큰 변화가 있어서 놀랍습니다 옷이 바뀌니 마음이 바뀌고 자신감과 세련감이 넘치니 당당해지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옷과 코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귀한 시간입니다

에스겔 전도사

자신감이 회복되어 행복해지면 우리에게 악한 영이 틈 탈 수 없고, 품격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변하는 모습을 목도하는 시간입니다 마음과 육은 하나이다. 의복이 나의 영을 담고 표현한다

사랑과 은혜

삶에 자신감과 당당함이 자연스레 의복과 어울어지게하는 코디101클라스 바라크!

품격있고 가벼운 부드러운 옷을 입었더니 나의 영도 품격있어지고 움직임도 가볍고 부드러워졌습니다 무엇을 입는가는 너무 중요한 일인데 그동안 잊고 살았음을 주님께서 조명 해주시는 시간같습니다 코디101 클라스 축복합니다 옷은 미래를 말해준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아멘 바라크

비둘기

품격은 외적조건이 되는 우월인자를 가진 사람들만이 하는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평범한 사람도 단기간에 모델의 모습과 자신감을 갖게하는 사역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그것을 실행하신 방클 목사님 감사합니다 바라크

쉐키나

오늘 코디101 수업은 옷이 바뀌면 영이 바뀐다는 공식을 테바님들이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레드백 옷을 입은 즉시 영이 바뀌는것을, 옷을 입은 자신이 바로 알게 되고 그 즉시 쓴뿌리가 빠져 나가게 되고 이 변화의 시작이 마음과 자세가 당당하게 자심감있게 바꿉니다 이 과정이 결국 품격있는 미래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세상에 없는 수업으로 세상을 놀라게하는 무릎신학교 바라크!

마무리 구호!

내가 변했으니 당신도 변할수 있습니다

Ps: 테바님들의 코디101수업 3라운드를

다 기록하다보니 지면이 길어졌습니다 뺄까 하다가 혹시나 싶어 놔뒀습니다

코디하시면서 나눠 주신 영의 지식은 빨강으로 구분해 뒀습니다 빼곡히 기록해서 읽기 불편 하실까봐ᆢ

수업 참여자, 참관하는 스텝, 댓글 소감들을 기록하다 보니 역시 지면이 꽤ᆢ

이대로 기록하는지 아니면 문장이 너무 기니, 빼야 할 부분이 있는지 알려 주시면 앞으로 남은 수업 써머리 할 때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라크!

ㅡ익투스테바님의 헌신과 수고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방클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