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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23 방언분별ㅡ3

ㅡ12.16.23 방언분별

11.

만약에 미래지기의 생각과 마음의 색깔로 말한다면 짙은 회색이에요.


하얀색을 보면 기분이 어때요? 좋죠

블랙을 보면 어때요? 마음이 무겁죠. 무겁기도 하지만 차분해지죠 하얀색은 마음이 들뜨죠.

빨주노초파남보를 보면 어때요? 정신이 좀 없죠. 화려하기도 하고 혼란스럽죠


미래지기는 짙은 회색이라고 했잖아요.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고 화려하지도 않는 회색지대라고 하잖아요.

의도적으로라도 더 환경 자체를 밝게 바꿔야 되요. 안 그러면 우울증으로 가요.

우울증은 두가지가 있어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우울, 우리들이 말하는 영적 우울증

무감각, 감각이 없는거에요. 성령인지 악령인지 구분도 안 되고 성령의 역사에도 감동도 없고 악령의 공격에 대해서도 포기한.

삶에 대해서 그냥 비관도 아니고 긍정도 아니고 유쾌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딱히 슬프지도 않고 점점 무감각으로 가는거에요 그럼 안 좋겠죠?

우린 한 톤이 업되야죠? 그렇다고 천박하라는게 아니고.

다운 되면 안 된다고. 그렇게 되면 질병이 찾아와요. 치매로 와요.

의도적인 치매가 있어요. 다 잊고 싶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상상임신처럼 상상치매가 걸리는거에요. 행복한 거 없어요?


말하고 있으니 나도 불행한가 생각이 들정도이다. 좀 더 밝게 가능하면 레드백에 들어와서 같이 깔깔대고 웃고 이것저것 입어보고 젊어졌네 공주병도 걸려보고 의도적으로 하셔야되요


안 그럼 위에 탈이 생겨요. 위. 그 다음에 장에 탈이 와요. 다 연결되어 있어요.


비뇨기는 괜찮아요?

아직은..

59세.

요실금이나 잔뇨. 소변봐도 시원하지 않은거 있잖아요.

아직은 몇일전 건강검진했는데 아직은 모르겠어요

아직은 특별히 다른 말씀은 없었어요.

무기력증 이런 것이 올해 들어서 굉장히 침체된 것 같은 생각을 많이 했어요

감정상태가 급격하게 뚝 떨어지게 되면 제일 먼저 여자에게 나타나는 것이 비뇨기쪽으로 문제가 와요.

잠을 잘 못 자니까 소변, 대변에 문제가 생겨요.

갱년기, 폐경은?

폐경된지 6-7년 되었어요.

비뇨기쪽 말씀드렸으니 그런 부분에 약간 증상이 생겼다 하면 물 많이 마시고 어떻게 해라 그런거


있잖아요. 체크업 해 보세요. 비뇨기쪽이 뭐가 있는데 심하지 않으니 안 나타났겠죠?

무기력상태 얼마나 되었어요? 1년 되가네요. 지금부터 하면 문제 없을거에요.

빨리 벗어나세요. 안 그럼 내년에 목사님, 저 병원 가야되요 이런 얘기 하지 마시구요. 잘 먹고 잘 자고 밝게 행복한 일을 잘하고 하시면 될거에요.


소변 보실 때 혹시 소변에 피가 섞이면 꼭 병원에 가보셔야 됩니다.


12.

보기에는 밝게 보였는데 방언을 들어보니 약간 미래지기까지는 아니지만 의도적으로라도 아임 해피

해야되요.

60세

미래지기와 나이도 비슷하네.

영이 너무 슬퍼요. 왜 슬픈지는 본인이 더 잘알거에요. 슬픈 것도 한순간이어야지 계속 이어가면 병이 와요. 어디에 병이 오는지가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가슴에 위에 자궁에 뼈에 목, 이빨, 잇몸, 고막, 코에 다 오거든요.

루디아리는 어디서 시작이 되고 있냐면 위!

뭔가가 보여요. 그 부분이 약해서

우리 안의 병마는 우리는 면역이 떨어지면 병이 생기는거잖아요. 언제 면역이 떨어지냐면 우울할 때 분노할 때 무기력할 때 생겨요.

생각자체를 항상 밝게 하고 행복해야 되요.

위가 구멍이 생긴 것처럼 약해요.


제가 2주전에 건강검진했고 결과지도 도착하지는 않았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왔어요. 위염이 있는데 헬리코박터 때문일 수 있다고 검사받으러 오라고 했는데 제가 시간이 안 되서 1월 초순경에 오라고.


제가 2주전에 검사한거 의사가 말한거 저에게 말했나요? 제가 말해서 놀랐겠네요.


제가 그동안 많이 힘든 시간이 있어서 제가 이렇게 하면 병이 생기는데 안 되는데 생각했다 최근에는 의도적으로 기뻐하고 많이 평안해졌어요. 한달 보름전부터.

지금은 마음이 평안해요.


제가 놀랬겠네요 이 말은 다른 말이 아니라 어머나 성령이 나와 함께 하고 있네 이걸 놀랬겠다는 말이에요. 성령이 루디아리와 함께 하고 있네요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왜 안 행복해요?


우리는 돈으로 사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우리는 곧 천국 갈 사람인데 내가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어야 천국에 들어가잖아요.

지금 조그만 집에 살면 어떠고 조금 아프면 어때요? 성령이 나와 함께 하고 있는지만 점검을 해야 하는데 오늘도 루디아리는 누구와 함께 하고 있는거에요? 성령님과 함께 하고 있어요.


이게 얼마나 축복이에요? 루디아리에게 얘기 좀 해 줘라 여기여기 아프다 그런데 내가 고쳐줄거야.

선포해라 이 말하라고 오늘 얘기한거 아니에요? 이게 얼마나 축복이에요? 새벽4시에 기도굴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이 복을 받는거 아니에요. 남을 위해 선포하기 위해 기도굴에 가 있는거 아니에요.


레드백해서 후원해서 나도 후원받고 남도 후원받으려고 모델로 자원하니까 하나님이 가만 두겠어요?

정말 치유해주겠지요. 이래서 무릎신학교 방언클리닉은 남을 위해서 하는 테바들이고 은사자들이에요.

안 아픈 사람이 어딨고 죽지 않을 사람이 어딨고 암 안 걸리는 사람이 어딨어요? 미리 알려주는거잖아요. 미리!


선포기도 하시면 무릎핫라인에서 계속 선포기도하면 위도 치유되고 절대 나쁜 일이 안 생기는게 선포!

하나님께 매달리는거.


13.

의외로 밝아보이나 마음 안에 우울이라는 것이 침투되어 있어요. 빨리 없애지 않으면 병을 만든다.

소장과 대장이 있다. 소장이 지저분하다. 소장이 깨끗지 않다는 말인가봐요.

금사슬이 복부비만쪽으로 갔었나요? 복부비만 중에 소장이 안 깨끗해요.


제가 변비가 자주 있고 가스가 자주 차는 편이고 그런 체질입니다.


심해지면 더 안 좋은 병이 생기잖아요. 소장이 안 좋은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어서 복부비만을 탈출해야하는데 지금 이 상태로 가면 안 좋을거에요.

잘못하면 잘라내야 해요. 막혀서. 꼬이는거에요.


지금 꼬이는 정도까지는 아닌데 잘못하면 꼬일 수 있어요.

갑자기 혹시 주저 앉은 일 있었어요? 아! 하고 갑자기 아랫부위가 아파서.


오른쪽에 순간적인 통증이 올 때가 있었어요.

네 맞아요 첫번째 증상이에요. 아! 하고 깜짝 놀랄만큼 그 증상이 첫번째 증상이에요.

나중에 시간이 좀 길어집니다. 횟수가 잦아지거나 또는 지금은 순간이지만 타이밍이 길어지다 어느날 꼬여버리면 병원에 가야되는거에요.


요즘 가끔 오른쪽이 안 좋아서 운동을 안해서 변비가 심해졌나 했는데.


소화 잘 되는 음식 소장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 운동 찾아보고 선포하고 밝은 마음을 가져야 하죠.

알았으면 미리 알려주면 금사슬하고 성령이 금사슬 안에서 일을 하신다. 안 그럼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성령님이 금사슬을 악한영에게 지켜주고 싶은거에요. 악한영은 어디서 나온다? 우울한거 삶을 자꾸 부정적으로 보는거 이런 사람들은 여지없이 병이 와요. 정신 못 차리면 큰 병이 오는거에요.


큰 병 오기전에 징조만 오는 거니 빨리 고쳐서 건강하게 삽시다


14.

많이 건강해졌네요 목소리가.

지난번보다 많이 건강해졌어요.

오늘은 크게 얘기해줄게 안 보이고 발목만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목사님, 제가 지금 발목이 너무 아파서 무릎을 못 꿇고 있어요.

너무 아파서 저 정말 놀랬어요.

화면도 안 키고 있었는데 어떻게 발목을 조심하란 얘기를 하겠어요?

성령이 훌다 네 안에서 내가 일을 하고 있고 네 주변에서 일을 하고 있고 다 보고 있다라는거. 너무 놀래지 않아요?


정말 놀랬어요.

나쁜 생각 절대 하지 말고 나쁜 근처에는 가지도 말고 나쁜 사람들과는 어울리지도 말고 훌다 귀에 속삭이는 나쁜 사람.

성령은 경건한 사람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사람과 함께 하는거에요.


방클목사는 검은 돈 아무리 많이 후원해줘도 일원 한장도 안 받잖아요. 그게 무슨 소리인 줄 알아요?

나의 안에 있는 성령이 싫어하니까 떠날까봐 아무리 유혹해도 안 받아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사역도 안 해요. 세번은 기회를 주는데 그 이후에는 사역을 안해요.


훌다도 아가야 나 너랑 하는거 다 보고 있었어. 네가 잘못 할 때도 있었고 앞으로도 너와 같이 있을건데 가능하면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거라. 발목 조심하셔야 되요. 먹는 음식이 이빨이 시작이면 걷는거는 발목이잖아요.

아주 조심해야 하니 치료 잘 하시고 선포 올려서 바로 기도하고 치유받도록 해야 해요.

발목이 좋아야 모델도 하지요.


15.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고 조금만 더 삶이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을까

나는 왜 열심히 하는데 알아주지 않을까 등등 부정적인, 슬픈 생각보다 나는 왜 이렇게 하는 일마나 잘 되? 나는 여기를 봐도 잘생기고 왜 이러지? 하나님이 나를 잘 만들어놓으셨네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하셔야 되요. 방언에 우울함이 있잖아요.

그러면 살도 찔것이고 건강해진단 말이에요. 너무 무리해서 하지 말고 일을 적당히 하세요.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세상도 비즈니스도 하루 정도는 문을 닫고 세상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해 주셨네 감사도 돌리고 다른 사람 불쌍한 사람들도 도와주고 길거리 다니면서 누림을 가져야만 건강해져요.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가 건강해지거든요.


조금씩 바뀌고 있어요. 네 그때보다는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점점 내년부터는 그런 방법을 써서 한달에 한번이라고 과감하게 문을 닫고 가방을 매고 하이킹, 등산, 낚시 등 많잖아요. 여행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면 질병이 찾아오니까 전립선 쪽으로 말씀 드렸나 모르겠네요.


49세.

계속 지속되면 손가락 마디마디마다 통증 오는 것은 기본이고 관절통은 기본이고 두번째는 전립선 쪽이 약해지고 있네요. 두개를 명심하고 쉬어야 되요. 쉬는게 육체적인 쉼도 필요하지만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지 않아야 되요.


누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요.


16.

방언 너무 빠르고 지난번에 분별 받을 때 뭐라고 했죠? 방언해도 된다고.

해도 된다고 했더니 원없이 하나님 언어가 아니라 자기의 의지가 들어가네요


천천히 방언은 소통이라고 했죠. 이때다 싶어서 다시 돌아가는거 같아요. 그러지 말고 천천히.


침 삼킬때 보통 침이 마른다 하죠. 입에 항상 침이 넘치는 사람이 있고 마르는 사람이 있어요.


네 요즘 입이 많이 마른 느낌이 있어요.


둘째는 심장은 괜찮아요? 예를들면, 두근두근 거리는거. 심장이 멈추면 죽는다 하잖아요.

갑자기 심혈관 심장이 두근거리는 현상은 최근에 없어요?


많이 지쳐서 아무 것도 못할거 같다는 느낌.


혹시 집안에 가족력 심장질환이 있나요? 네 어머니께서 심정지로 돌아가셨어요.

사랑이 한테 내가 무슨말 하는 지 알아듣죠? 네


놀랍지도 않아요? 정말 놀랍습니다. 친정엄마 가장 가까이.

유방암에 걸린 엄마의 딸은 거의 유방암이 걸립니다.

사랑이가 조심스럽다 한게 침이 마르고 두번째가 심장 부분의 질환이 있는거에요

힘들고 지치고 하면 엄마처럼 어떻게 되죠?

관리 잘 해야 되요.


말도 좀 천천히 방언도 천천히 해야 합니다. 운동도 세게 하지 말고 천천히 해야 합니다.

몸무게는 요즘 들어서 많이 관리 안하는데 줄어들고 있어요.

사람이 그런게 있어요. 살아 있어야 뭘 하죠. 건강해야 뭘 할 의욕이 생기죠. 미리 관리하면 괜찮아요.

사랑이만 알고 있는 가족력을 제 입을 통해 말했다는 건 성령이 사랑이와 함께 있다는거에요. 그러면 행복하지 않아요? 나는 굉장히 행복할 거 같아요. 성령이 내 안에 계시는거네 아 행복해. 그럼 행복하잖아요 질병이 못 들어와요 있던 질병도 나가고.


사랑이는 하나님이 이뻐하는 딸이야. 하나님 품에 가만히 앉아 있다고 고쳐주나요? 아니요. 먹고 입고 걸어다니고 운동하는건 내가 해야 하는거에요.

우리가 로보트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부터 열심히 운동하고 선포하고 모델도 하고 레드백도 하면서 아껴서 후원도 하고 후원도 받고 내 옷장과 내 옷, 이렇게 살다 죽어야지. 바라크


다음엔 좀 더 밝은 방언으로 관리 잘 하고


17.


방언을 조금 천천히 하세요. 소통이지 에벤에셀 일방적으로 혼자 막 말하는거에요. 상대방이 무슨 말

하는지 안 듣지 않죠.

저랑 말할 때도 제가 하는 말 듣고 네 대답하고 또 혼자 급하게 하다보면 학습방언 되고 우리가 주님과 아버지 나 여기 있어요 그래 왔니? 오늘은 뭐가 힘들어?


우리가 말을 막 빨리 하면 옆에서 봤을 때 그 사람 어때요? 좀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뭔가 정신없어 보이고 불안해보이고 품격없어 보이고 뭔가 안 이뻐 보이죠?

그러니까 방언도 천천히 그렇게 해야 하고


에벤에셀은 여러가지 본인이 건강을 관리하고 치유받는 과정 가운데 있는걸로 아는데 맞죠?

은사자들안에 병이 있어서 고치고 있는데 에벤에셀도 조금 더 건강하도록 기도하시구요.

여러가지 질병 가지고 나름대로 치유하고 있는 과정 가운데 있으니 그럴때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방언으로 바꿔야 되요. 소통하는 방언은 즉 치유하는 방언이에요. 소통이 치유가 되는거에요. 성령은 우리를 힐링, 치유하시는 분이시거든요.


왜 성경에 나왔잖아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음으로 인해 우리의 질병을 다 가져갔다. 예수가 성령이고 성령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예수이고 삼위일체.

방언이 바껴야 몸에 있는 질병이 치유가 되요. 선포 많이 하시구요.


18.

방언 저번보다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고 들어보니까 속안에 어떤 분과 비슷한데 호흡기 쪽으로 기관지 밑까지 뿌예요. 환경적인 것인지 스트레스성인지 모르나


호흡기요? 코부터 기관지까지

호흡기가 약해요.

처음에 할 때 호흡 안 좋다고 했어요. 목사님, 제가 폐가 가족력에 의해 아버지가 폐결핵이었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결핵을 앓은 흔적이 있다고 학생 때.


지금 괜찮아요?

일상 생활은 괜찮아요. 그럼 숨쉬기 답답한 것은 없었어요?

가끔 어릴 때부터 한숨을 쉬었었어요.


호흡하기가 힘든거에요. 그리고 육체가 피곤이 오면 반드시 호흡하기가 더 힘들거에요.

체구가 마른편이라 쉴려고 했어요.

그게 가장 약한 부분이라 그런데 가래같은거 간접흡연이었다는거 아니에요. 그죠


58세

혹시 가래를 뱉은 적이 있나요 없나요?

힐링하면서부터 드러나기 시작하는거구요. 가래뱉을 때 혹시 피가 섞여 나온적 있었나요?

처음에는 없었다가 깊어지면서 피가 섞여 나온적이 있어요.


3개월정도 오래 되진 않았어요. 코딱지처럼 조금 나왔어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 부분이 약해지고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게 증상의 시작이거든요.

반복되지 않도록 알아서 관리하셔야 되요.

드디어 드러나고 드러나면서 관리 못 하거나 밝게 건강하게 행복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질병이 시작되는거죠.

모든 질병은 정신부터 시작하는거에요. 영!

푸른초장도 우울이 약간 있잖아요. 해피 하지 않으면 면역이 떨어지고 면역이 떨어지면 사람마다

고유의 연약한 부분이 있어요 거기에 딱 달라붙어서 시작하는거에요.


종양으로 암으로 가는거죠. 걔들을 가만히 놔두면 번식을 해요 암으로 간단 말이죠.

지금부터 관리하면 괜찮아요. 푸른초장도 제가 어떻게 압니까? 가래에 피가 섞였는지 어떻게 압니까?

성령이 아시는거죠. 이제 너 준비해라 더 이상 우울해하지 말고 밝게 살아라 건강하게 살아 내가 너를 치유하고 싶은데 네가 우울하면 나는 너를 치유할 수 없어

행복하단 사람에게만 내가 일을 할 수 있어


우울한 사람은 악한 것이 병들게 하고 공식이 있어요

우울한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 들어가 더 병들게 하는것이고 행복한 사람에게는 성령이 들어가 행복한 가운데 치유를 하시는거에요.


그 정도는 아시잖아요. 목회자 가정이니까.

그러니까 항상 행복해야 되요 항상 웃어야 되요 항상 밝게


우리 스텝들이 얼굴 찡찡하고 마음으로 불평하는 사람은 저는 안 써요. 그 사람은 당장은 괜찮아보이지만 병 걸리겠네 그 병이 전이되겠네


병이라는게 전염병처럼 영의질병은 빨리 전염되요 그래서 저는 우울한 사람들 싫어해요

밝은 얼굴로 기쁜 얼굴로 아임해피. 음악 듣고 어깨 움찔 행복하면 하나님이 그 안에 치유가 일어나는거에요. 레드백 사역에 들어와 입어보고 나는 왜 이렇게 이뻐.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이쁘니. 내가 행복하거든요 그렇게 하세요


19.

방언 좀 천천히 하시구요.

어느 부분이 보여지는데 혹시 날개뼈, 어깨뼈 어깻죽지

그 부위는 괜찮아요? 거기가 약한데


제가 긴장을 잘 하나봐요. 어깨가 잘 뭉쳐요

긴장해서 뭉쳐요 좋아 그런데 호흡 곤란이 올거에요.

제가 지금 비염이 있고 부비동 증상이 있어요

호흡이 곤란할 정도는 아닌데

그럼 그거와 상관 없어요


운동선수가 흉부, 갈비뼈를 다치는 숨을 못 쉬어요 거기가 약해요

다른 사람과 다르게 어떤 뼈가 있는데 그거 다치면 호흡곤란와요.

호흡곤란이 오면 그 뼈가 문제가 있는거에요.


제가 기관지가 약해요.

호흡이 갑자기 멈춘다 하면 그 뼈가 다치면 그렇게 되요 그 뼈가 지금 약해요

기관지를 싸고 있는 뼈가 뭐에요? 흉부쪽의 갈비뼈

어느날 갑자기 부딪혀서 잘못되면 숨을 쉴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 생겨요.

그걸 알아야 조심하죠.


요즘 최근 증상이 호흡이 힘들다하면 비염이 문제가 아니라 그 뼈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고 무방비로 있다가 누가 툭 쳐버리면 큰일나요.

어깨밑으로 갈비뼈의 한 부분이 약해서 무너지려고 하는게 보여요.

어렸을 때 아니면 최근에 아니면 살면서 부딪혀서 기스가 있거나 기형아적으로 그 부분이 약한지 체크해서 조심하시면 되요.


호흡이 멈추면 큰일나잖아요.


어제 체했는지 밤새 고생했거든요. 체한 것 같기도 하고 감기 기운이 있는 것도 같고 밤새 앓았어요

가슴도 답답하고 울렁울렁하고 했어요.

보통 가슴이 답답하면 숨쉬기가 힘들죠?


68세

조심하셔야 되요 호흡기. 첫번째 증상은 호흡이 불편하다 호흡이 멈춰서 그 뼈가 아프다. 결리기 시작할거에요. 부딪히거나 염증이 생기면 호흡할 때 너무나 아프대요 제가 말하는게 이 표현이에요. 꼭 흉부 촬영 해보세요.


20.

많이 좋아져가고 있고 오늘은 특별히 얘기 해 줄 데는 없어요.

조금 조심해라 할 것은 건강관리 잘 해라 선포 많이 하시고


가족들 아들은 괜찮아요? 네 한 번도 안 아팠어요.

할렐루야 얼마나 좋아 계속 선포하세요


야베스가 회복이 되면 가족이 다 회복되는거에요

그러니까 한 가족안에 어미가 바로서면 가족이 힘들 일이 없어요 건강적인거나 영적인 거나.

아버지 날 나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고 중요한 말이에요


야베스가 더 좋아지고 행복해하면 다 행복해질거에요

야베스 잘 하고 있다가 아임 해피 잊지 말고


아멘 다들 너무 해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라크


내 방언으로 인해서 내 질병이 어디까지 와 있나 아니면 나의 질병이 오기도 전에 사라지겠구나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나 이게 방언분별이죠.

아니 목사님이 나는 안 해죠 이때부터 성령이 떠나시는거에요


늘 기쁜 마음으로 오늘 안 하면 내일하면 되지 다음에 하면 되지 다같이 바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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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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