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23 방언분별 [방언102]ㅡ2
- 에스겔 ezekiel
- 4일 전
- 6분 분량
ㅡ12.16.23 방언분별 [방언102] 성령과 악한영 두가지 영으로 24시간이 만들어 집니다. 성령은 치유가 반드시 일어나고 악한영은 병을 유발하고 병이 깊어지게 합니다.
1. 저번에 종합검진하고 지금 또 제가 알기로 해독치료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가글 하시나요? 가글 안 하고 있습니다. 가글을 하세요. 식도에 뭐가 좀 끼고 있어요. 나이 들면 가래 생기는거 있잖아요 그것처럼 식도, 코부터 목으로 내려가는 식도부분이 약해지고 있네요.
제가 어릴 때부터 집안에 어머님이 담배를 피우셔서 간접흡연으로 인해 기관지가 안 좋습니다. 지금 그게 보이네요. 꼭 가글을 하고 나중에 한 번 체크업도 하고 아시겠죠?
참 신기하지 않아요? 방언 소리만으로도 지병이 앞으로 생길 병이 발견된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아요? 너무 놀랐습니다. 너무 놀라운 거에요 성령이 여은총을 지켜주고 있다는거에요. 성령이 보여주고 들려주는거에요. 목소리만 듣고 화면도 안 나왔잖아요. 그런데 집안에 간접흡연으로 코부터 목까지 약해진 것을 어떻게 알겠어요? 성령외에는요. 바라크
2. 직업이 뭔지 모르나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예를들면, 가정의 환경이나 가족과 사는 환경, 또는 직업군 또는 가정안에서 배우자와 자식과의 관계속에서 알려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왼쪽귀, 청각이라고 하죠. 그 안에 고막이 있죠. 그게 약해지고 있어요. 옛날 어른들 중에 기차지나가는 옆에 사는 사람과 탄광옆에사는 사람은 나중에 늙어서 보청기를 끼잖아요 다른 사람보다 일찍.
청각으로 인해 나중에 머리까지 아픈 질병이 연결되어 있어요. 근데 엘쥬니는 청각이 원래 약한지 방금 얘기한 환경 때문에 청각이 약해지고 있는지 고막하고 연결된 부분이 지금은 시작된 건지 모르나 고름이 낄려고 해요. 어렸을 때 물에 빠졌는데 부모가 잘 케어를 안해줘서 서서히 고름이 생기는거 있잖아요 혹시 그런 현상이 없나요?
현재는 못 느끼고 있는데 직업이 항상 헤드셋을 끼는 직업이에요. 맞죠? 네 맞습니다. 서서히 그 중에도 왼쪽부터 시작이 될 텐데 헤드셋이 정말 신기하죠 어떻게 해야되는지 얼마나 되었죠? 4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영구직인가요? 네 그럼 끼지 않고 하는 방법은 전혀 없는건가요? 네 꼭 껴야 합니다.
알아서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직장일 안 할때는 최대한 청각을 보호해주시고 앞으로 5년동안 관리를 하세요. 아직 두통까지 오는건 없죠? 두통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연결되서 그래요. 두통이 미세하게 있기도 하고 심할 때는 약도 먹기도 해요. 연구해보고 꼭 선포해서 직업이 바뀌거나 또 다른 방법을 연구하거나 체질이 바뀌거나 방법을 연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두통까지 시작했다고 하면 워치를 하세요.
3. 치아 괜찮나요? 치아라는 것은 이빨 혼자 존재하는 것이 아니에요. 잇몸이 땅이에요. 잇몸이 튼튼하지 않으면 이빨이 다 빠져요. 이빨이 다 빠져서 소화를 못 시키니까 위병이 생기고 위암이 걸리고 다른쪽으로도 문제가 생기고 위암이 아니면 장에 문제가 생기고 모든 게 다 연결되어서 일단 이빨로 음식을 잘 씹어서 다음 목으로 내려가서 위로 장으로 항문으로 나와야되는 기관이 다 연결되어 있는데 가장 중요한게 이빨인데 찬양은 이빨, 치아를 싸고 있는, 치아 잇몸 혓바닥이 같이 움직여서 말을 하고 음식을 먹는 것인데 다음단계는 목구멍으로 넘어가지만 일단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이빨로 씹는데 이빨만 움직이는게 아니에요. 잇몸이 움직이고 혀도 같이 움직여서 그 안에 침샘도 나오고 하는건데 지금 찬양이 이,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요. 잇몸도 안 좋아요. 혹시 그 부분에 대해 시작이 되었는지 전혀 모르는지.
목사님, 제가 지금 치과 다니고 있고 한쪽은 임플란트 심어놨고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잇몸이 약하다고 약을 영양제같은 것을 먹으라고 주셨습니다. 어떻게 알까요? 방언 몇마디에. 정말 놀랍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찬양하고 성령이 항상 같이 있으면서 제 안에 있는 성령께서 찬양안에 있는 성령께서 보여주시는거죠. 너무 놀랍죠. 본인만 알고 있는 것을 누가 알겠어요?
너무 놀랍네요. 저한테 임플란트 심었다고 얘기해줬어요? 아니요. 이런걸 보면 찬양은 내 환경이 힘들고 형편이 어렵고 모든 것이 고통가운데 있다고 해도 그게 아니란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오늘 같은 시간을 주시는거에요 하나님께서.
이 방언분별은 그냥 방언이 어떤가 내가 신령한가 안 신령한가 이런 차원에서 외부의 사역을 하고 있잖아요. 무릎신학교의 방언클리닉의 방언분별은 방클목사를 어떻게 사용하시나면요 개개인의 질병을 알려주는거에요. 왜 알려주는 줄 알아요? 나 너와 함께 하고 있어 너 지금 치유하고 있는거야 넌 혼자가 아니야 외롭지 않아. 힘들지 않아 인제 곧 끝이 있어 참고 견뎌봐. 소망을 주고 오라고 보내시는거에요 여러분 옆에.
그러니까 입술로 부정적인 말 하지 말고 원망의 말 하지 말고 잘 나와 함께 견뎌나가자라는거에요. 제가 방금 말씀 드렸으니 이빨, 잇몸 가장 중요하다고 했으니. 잘 해서 선포하고 기도제목 올려서 선포해서 건강해져서 살도 찌고 건강하게 살아야죠. 바라크 4. 예전보다 많이 영의 상태가 고쳐져가고는 있으나 좀 더 하셔야 되구요. 혓바늘이라고 하나요 힘들면 보통 우리가 이러거든요. 힘들면 혓바늘이 돋는다하잖아요. 입주변에 나타나는 현상들. 얼마전에는 입술 밖에 코드쇼라는 것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수포, 혓바늘 그런것들이 다른 사람보다 다른 장기보다 몸이 안 좋다하면 나오는데 방언때문에 그래요.
방언이 안 좋다했죠? 거짓은 아니나 병든방언 때문에 그런 현상이 입 안에서 나타나는거에요. 예전에는 많았는데 요즘에는 많이 좋아졌다. 왜? 방언이 많이 고쳐져가고 있기 때문이에요. 선포, 한국말로 하는 선포 전심으로 하시면 수포나 입에 나타나는 것들이 많이 좋아지면서 방언이 자리잡을 거에요. 점점 발전하니까 좋네요
5. 우리 말로 할까요? 하지 말라고 하셔서요. 상관하지 말고 나오는대로 하세요. 방언해도 되요. 하지 말라고는 안 할테니 하세요. 방언만 하지 말고 사모하는 마음이 굉장히 크고 조금 우울한 것, 삶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것 그것만 빼면 건강한 방언이 나올 것 같은데 저번에 보니까 커뮤니티에 올려놨는데 파카입고 사진찍을 때 굉장히 행복했죠?
그렇게 의도적으로라도 나 행복해요. 자꾸 의도적으로라도 그 시스템안에 들어오세요. 그러면 이 방언이 지금 병든방언에서 건강한 방언으로 가야되거든요. 아 행복해 내가 이렇게 이쁜 줄 몰랐네 이렇게 코디하니까 정말 좋다. 가능하면 레드백 클라스 안에 들어오셔서 스스로 마음을 해피하게 바꿔야 되요. 그렇지 않으면 우울증 오고 나중에 치매옵니다.
6.
아직 방언은 하지 마세요.
조금 더 아임해피. 어제 기분이 좀 그럴때 들으라는 음악 있었죠? 들으면서 조금 더 밝게
똑같아요 팔복같이
나중에 극한 상황이 오면 우울증이 생기고 치매. 늙으면 치매까지 와요.
항상 기쁘게 생각하고 내 몸안에 있는 우울.
나는 왜 사는게 이 모양이지? 늘 비관적인 부정적인 생각을 자꾸하다보면 우울증으로 가게 되요. 항상
긍정적으로 남을 봐도 이쁘다 이쁘다. 남이 좀 못해도 판단하지 말고 늘 칭찬하고 내 형편을 보고도
나는 뭐야 이러지 말고
지금은 이렇지만 미래는 좋을거야 항상 아임 해피. 항상 행복하게 그래야만 되요.
안 그럼 10년 후에 깜빡거리고 조기치매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우울한 사람들은.
7.어린나귀
아직 방언하면 안 되요 알고 있죠?
선포는 요즘 하고 있나요? 12시에 1분간 하는것도 하고 있구요?
요즘 배우자는 어때요? 정말 좋아지고 있습니다. 교회도 나간다고 하고 심령이 가난해져서 할말이
너무 많아서 영상으로 만들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귀한 간증은 얼른 영상 만들어 올려줘야 하나님이 기뻐하시죠.
하나님이 어린나귀 가정을 치유하고 계신데 가만 있으면 안 되죠.
너무 감사합니다
병이 걸리는게 좋아요? 병걸려서 치유받는게 좋아요? 병이라는게 우리 가문에 안 들어오는게 좋아요?
병이라는 것이 안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병걸려서 선포해서 낫는것보다 병이라는 것이 우리 가정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죠.
그럴려면 아임해피 혼자만 행복하지 말고 배우자도 이뻐해주고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아름다워지고
누가봐도 세련되었다 이쁘다 이렇게 하고 살아야 병이 오나요? 안 오나요
행복하게 살아야 병이 안 옵니다.
병 한 번 안 걸리고 천국가야지 여기저기 찢고 약먹고 천국가면 안 되죠?
온전한 육체에 온전한 영이 들어온다했으니 앞으로 건강해야 하니
어린나귀는 환경이 건사할 식구때문에 잘 참여못했잖아요.
내가 이렇게 생각할 정도면 안 되겠죠? 빨리 건강하게 천박하게가 아니라 품격있게 즐거운 생활을
하세요.
8.
많이 좋아져가고 있고 두개를 봤는데요
안과 의사는 아니어 잘은 모르나 보여지는 그대로 설명을 할테니
눈을 보면 눈 밑에 눈알, 시신경으로 연결되어 있잖아요
아래쪽으로 눈꺼풀을 뒤집으면 빨간 부위가 있잖아요 거기가 탈이 나려고 해요
예를들면, 현상이 어떻게 나는지 몇개 물어볼게요
저는 잘 몰라요 저는 성령께서 제 입술에 알려주는 말만 할테니 체크 해 보세요
뻑뻑하다고 하나 좁쌀 있는 것처럼 현상으로 먼저 나타날거에요.
좀 피곤한 현상이 있습니다
또 하나가 빨리 떴다 감았다가 잘 안 되요.
세번째 증상이 병원에 가보면 수술하자고 하잖아요. 뭐 껴있다고.
백내장 수술은 제가 했습니다.
언제요?
2018년도인가 꽤 되었어요.
그 백내장 수술을 양쪽 다 했어요?
그럼 눈이 안 좋은거네요.
저는 눈쪽이 많이 나쁩니다. 고도근시가 있고 백내장 수술도 하고 눈이 뻑뻑하고 눈쪽으로 쉽게 피로가
옵니다.
완치가 된게 아니에요. 다시 피곤하면 다시 나온다는 것을 말씀하시는거에요.
두번째가 목젖있죠.
사래가 잘 들려요.
저희가 입으로 선포하고 성경도 소리내서 읽다보면 목이 쉽게 지칩니다.
오늘 방언소리 듣고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눈 아래 시신경하고 목젖 그 부위가 스트레스나 피로를
줄여야지 안 그럼 그 부위에 뭐가 생겨서 음식 먹기도 힘들고 굉장히 곤란해지니 지금부터라도
조심하세요.
방언은 좋아지고 있고 방금 두 가지 기도는 선포하시고 성령께서 치유하시려고 알려주시는거에요.
9.
지난번에 방언 뭐라고 했죠?
도전적으로 방언한다고 천천히 하라고 하셨어요.
천천히 해야하고 방언자체를. 가능하면 방언을 하지 않으면 좋고 육의 말로 선포하는 것 핫라인에
들어와계시나요? 핫라인에 들어와서 기도제목 같이 선포하고 본인의 기도제목 내 놓는 것은 안
하시나봐요?
방 곧 옮길거니까 초대장 드릴게요. 굉장히 중요한 핫라인 공간이 응답도 많이 받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니까 아주 중요한 툴이에요.
두개정도 알려드릴게요. 지금 현재 방언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손발톱인데 손톱이 우리 모든 기관의
기본이 손가락중의 손톱인데
우리가 손가락이 있어도 발가락이 있어도 발톱이 없으면 걷기 힘든데
하나님이 손톱, 발톱이라는 것을 놔두는 이유가 있어요.
본인이 봤을 때 손톱이 건강한가요?
손톱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못해서 모르겠어요.
손가락과 연결되어 있죠? 손가락이 만약에 다쳤다 회복속도는 괜찮아요?
지금 예배자는 해독, 림프 잘 아시겠네요.
손가락이 좀 있으면 손가락 때문에
우리가 의사들은 오른손으로 수술을 하잖아요. 예배자는 오른손인지 왼손인지 모르나 환자들을
시술하고 있잖아요. 그 순간에 오른손때문에 안 될거에요. 그게 갑자기 손가락의 마비가 온다가 아니라
손부터 시작해서 손톱부터 혈관을 타고 손목에서 어깨 쭉 연결해서 겨드랑이 거기까지 연결되 있는
선이 망가져가고 있어요. 혹시 아시려나 모르겠는데.
안 좋은 균이 시작되고 있다고 해야하나. 지금 당장은 그런 현상은 없어도.
뭘 잡을때 뚝뚝 갑자기 떨어뜨리는 것이 빈번하냐 물어보거든요
그런 기억은 아직 없는데요. 제가 손을 많이 쓰기 때문에 손을 많이 쓸 때 손가락 엄지, 검지 손가락에
통증이 있어요.
방금 말씀드리잖아요 손가락의 어느 부분이 통증이 오면서 아프면 잡다가 떨어뜨리잖아요. 그
시작점이 이미 있는지 앞으로 있을것인지 모르나
이미 시작되었는데 본인이 모르거나 신경쓰지 않거나 전체가 다 힘드니까 육신이 힘들면 발견 못
하잖아요. 그런데 이미 오른쪽에 시작이 되었어요.
나중에 눈으로 볼 때는 손톱부터 반응이 와요.
56세.
5년 사이에 자꾸 떨어뜨리게 되요. 가만히 있다 떨어뜨리는게 아니라 뭘 하다가 떨어뜨리는데 그땐
이미 손목까지 간거에요.
지금부터 한번 기록을 해 보세요. 예를들면 치유하다가 통증이 아,, 할 때 횟수를 적어보세요.
겨드랑이와 가슴까지 검사해보세요.
어렸을때 아이 모유 먹였나요? 유방암 검사는 계속 해 보셨나요? 문제 없나요?
유선이 많다고 해서 얘기하시고 검사한지 두달 되었는데 유선이 촘촘하다고 검사 자주 해 보라고
하셨다.
거미줄처럼 유선이 촘촘하면 뭐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대요.
제가 설명을 못한거에요. 손가락 끝부터 겨드랑이까지 연결되어 있는 부위에 뭐가 많다고 한거
기억나세요? 그거에요. 겨드랑이부터 가슴까지 바로 그거에요.
두달전에 의사가 말한게 바로 시작된거에요. 치밀유방!이라고 하네요.
거기서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예배자가 손가락을 너무 관리 안 하고 오랜 노동으로 인해 연결되어
있는 선으로 죽 타고 들어가는거에요. 정말 조심해야 되요.
손가락끝부터 겨드랑이 안쪽까지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지저분까게 뭐가 끼어가고 있다고 했어요
나중에 떨어뜨린단 말이에요. 유방에 유선이 많이 모이면서 손가락이 고되니까 다 연결되어 있어요.
나중에 유방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지금부터 관리를 하세요.
10.
열심히 잘 하고 계시고 좋아지고 있어요. 해피하세요.
저 완전항복이 준 생강차 먹고 행복하거든요.
그거 만들면서 저 생각하면서 행복하다고 했잖아요.
저 그거 마시면서 완전항복 생각하면서 선포하거든요
나보다 하루만 더 살아라
행복하셔야 되요. 마음이 슬프잖아. 나 이거 언제 낫지? 나 죽으면 어떻하지?
아 행복해 할렐루야
나는 이제 아프지 않아 알았죠?
음악도 듣고 방클목사가 기분 안 좋을 때 듣는 음악도 듣고 행복하게 알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