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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23 방언분별 [방언102]

ㅡ12.16.23 방언분별 [방언102] 성령과 악한영 두가지 영으로 24시간이 만들어 집니다.성령은 치유가 반드시 일어나고 악한영은 병을 유발하고 병이 깊어지게 합니다.


여러분 또 한 날이 어김없이 우리들의 삶에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가끔씩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루를 마감하기 전에 하나님앞에 잠시 묵상하는 시간이 있거든요.

그때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일 아침에 또 한 날이 주어질거야 아니 예전에는 30대, 20대 10대때는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늘 똑같은 날이 나에게 연속적으로 기복없이 늘 나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긴장하고 살지 않았습니다. 부모님 집이 있었고 늘 가족이 함께 하고 있었고 내가 다니는 소속된 기관, 학교, 늘 내가 존재하는 곳에 아무 변화가 없이 내 환경이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내일이라는 시간에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깊숙이 만날날부터 생각이 바꼈습니다. 내일이 나에게 허락될까? 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내일 오늘 이 시간 이후는 다 미래잖아요. 미래가 나에게 허락될까라는 생각을 어느 순간부터 했습니다. 성령이 임하고 다음에 방언을 받고 은사를 선물로 받기 시작한 순간부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나에게 미래는 내일이라는 것은 내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은 선물, 기프트, 은사 하면 전부 신령한 무엇만 선물이라고 생각하시죠? 성경66권을 정독을 해 봐도 지금 이 순간이 나의 미래를 책임져주는 것인 줄 예전에는 몰랐단 말입니다. 그래서 아무렇게나 살았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감사도 모르고 실력에 쩔어서 교만에 쩔어서 모든 것이 내 눈 아래였고 내가 가진 모든것이 나의 노력과 나의 실력과 배경과 나의 능력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더더욱 내가 느낍니다. 아하, 아무것도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구나.


여러분은 어떤 생각하십니까? 지금 여러분 그 자리가 여러분의 것입니까? 누구의 것입니까? 무엇으로 만들어졌습니까? 둘 중의 하나로 만들어졌다라는 것을 지금 사역의 시작점에서 말씀드립니다. 둘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는 성령께서 만들어 놓으신 그 자리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악령, 악한영이 이끌어가서 우리를 잠식하고 있던 그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 둘 중의 하나가 당신의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과거에서 지금 이 시간은 현재이니 현재로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로 순식간에 과거로 갈 것이고 바로 잠시 후에 미래로 갑니다.


당신은 지금 어느 자리에 누가 만들어 놓은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까? 누가 만들어 놓은 자리에 잠자고 있었습니까? 이 자리는 누가 당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까?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은 우리 미션 중에 새벽4시에 기도를 하는 미션이 있습니다.

오늘 새벽4시에 정확하게 기도굴에 들어오신 분들에게 안내를 해서 어제부터 준비된 사역이 아닙니다. 방언분별이나 축사 힐링캠프에서 하는 사역은 제가 계획해서 하려고 해도 감동이 안 일어납니다. 성령이 함께 방클목사야 오늘은 이거이거를 해봐라 이런 감동이 일어나야 제가 합니다.

새벽4시 10분전에 한울 줌에 기도하러 들어오신 분들에게 안내해서 방언분별을 할테니 들어오십시오. 오늘은 자버려야지 하는 분들은 참여를 못하신거죠? 오늘이 토요일입니다. 여러분은 금요일까지만 하고 토요일은 안합니까? 365일이 주님과 소통을 해야 숨을 쉴 수 있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토요일 새벽4시 무릎기도굴에 오신분들만 방언분별하겠습니다.


앞으로 16기는 그냥 느닷없이 무릎기도굴에서 기도하다가 선포 자주 하고 있으니 내 방언이 내 영의 상태가 어떤가 분별하기 위해 지금까지는 한달에 한번이라 정했는데 그런거 없이 느닷없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릎핫라인 12시에 응답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핫라인에도 정확하게 12시에 1분간 하늘을 보고 기도하자고 했어요. 1분간 하늘을 보고 기도하는 훈련을 16기에는 수시로 합니다. 핫라인도 수시로 방을 옮깁니다.

만약에 12시에서 12시1분 그때 다른사람을 위해 선포하는 기도를 하지 않고 자신이 먹고 사는 것이 정신이 나가서 깜빡 잊고 죽어가는 생명을 위해 긴급중보하는 핫라인에 참여하지 못하고 방이 옮겨갔다고 불평불만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12핫라인 기도굴도 자주 옮길 것이고 방언분별도 자주 할 것입니다.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ㅡ방언분별을 마치고 난후 오늘 하루도 여러분 방언분별 뭐라고 했죠? 방언분별은 그냥 방언을 분별한다는 것이 아니에요. 성령이 내 안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 체크업 해드리는거에요. 우리는 두가지 영에 의해서 살아간다. 하나는 성령님 하나는 악한영.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행복할 수 밖에 없다 증거에요 증거 행복하니까 치유가 일어난다. 치유가 일어나니 하나님과 소통하게 된다 이건 공식이에요.


그런데 악한영이 있으면 우울하다 불행하다 분노하다 짜증낸다 판단한다 정죄한다 이게 아주 공식이에요. 병이 걸린다. 악한영은 병에 걸려서 우리를 죽게 하는게 목표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집안에 우환이 오고 죽어간다? 내가 지금 누구랑 같이 거하고 있나 분별하면 되요. 내가 맨날 불행해. 그건 절대 성령이 아니에요


성령은 기쁨의 영이고 소망의 영이고 건강의 영이에요. 힐링의 왕이시란 말이에요 그런데 평생 아파? 말이 안 되잖아요. 절대 속지 마세요. 어떤 사람들이 잘못 가르치고 있는거 속지 마세요.


그냥 신령하게 8시간 10시간 기도하고 있다고 치유돼요? 거짓말 좀 하지 말라고 하세요. 1분만 해도 성령이 내 안에 있으면 치유가 일어나요. 방언? 가짜 방언 열심히 한다고 하나님이 함께 한다구요? 거짓말이에요 눈만 감으면 뭐 이상한거 보이는 사람 그 사람 악한것에 씌인 사람이에요 귀신 보는 사람 있죠. 그렇지 않아요.


성령이 내 안에 있으면 늘 밝은 것, 항상 기쁜 얼굴 항상 해피해요. 해피하세요.

저는 너무 안타까워요. 성령과 악령도 구분 못 하면서 입술로 성령, 악령 얘기하는 사람들? 목회자들, 선교사들 큰일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병도 모르는 사람. 이게 말이돼요? 선지자라고 하면서 목회자라고 하면서 그 몸안에 어떤 귀신이 자리잡고 있는지 보여야 되요.

성령이 보이게 하신다니까요. 왜? 비치면 어둠이 물러가면서 보인다니까요. 아무것도 안 보이고 깜깜한데 성령이 제 안에 일을 하시면 상대방의 어디를 붙잡고 있는지 다 보인다니까요. 제발 속지 말고 분별하고 사세요. 나를 속삭이는 영이 무엇인가 악한영인가 성령인가.


횟수가 더해면서 선포를 더 많이 하면서 많은 사람이 성령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행복해요. 레드백 사역이 중요한 사역이에요. 제가 깜짝 놀래잖아요. 행복하니까 마귀가 나가고 행복하니까 마귀가 아이씨 암까지 걸리게 숨어있었는데 종양에서 드러나버렸네. 아이씨. 벌써 발각되버렸네 이렇게 성령은 건강한 영이기 때문에 다 드러낸다구요. 가만히 잠식하고 있다가 꽝 암4기. 꽝 암3기 이건 악한영이 하는짓이에요. 겉으로는 멀쩡해 그러다가 나중에 꽈당. 어리석기는 훈련이 힘들다고 그냥 사라지고. 어쩌면 좋아요? 나중에 병걸려서 챙피해서 여기 나타나지도 못하고 답답해죽겠어요

제가 오랜시간 한두명을 봅니까? 그 시스템을? 정말 답답해요 살려주고 싶어도 없어지면 어떻게 살려줍니까? 곧 다가오고 있는데 배우자한테 자기한테 자식한테 이제 곧 올 일을 말해주려 했더니 없어졌어요 사람들이. 정말 답답해요. 기분이 나빠요? 행복해야지 음악을 들으세요 찬양을 들으세요 스텝들한테 아규가 일어나거나 할때.. 아들이 성령이 임할때까지 엄마가 참아주세요. 기분 나쁘냐 싸우지 말고 즐거운 음악을 들어라 어깨를 움직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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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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