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925ㅡQNA 소감문
- 에스겔 ezekiel
- 3일 전
- 1분 분량
ㅡ092925
ㅡQNA 소감문
ㅡ한울
오늘 들은 영의지식은 많은 것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한다.
예언을 듣고 기다리지 못하고 입술로 범죄할 때 그것이 성령모독죄가 된다니 너무 놀랐다.
예언이 당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데 어떤 마음 가짐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다.
이런 정확한 영의지식을 듣지 못했다면 나 역시 인내의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는 죄를 지었을지 모른다.
그리고 예언이 시작될 때 조력자도 있지만 방해하는 자도 있다는 말씀에 더 정신을 바싹 차려진다.
같은 가족 안에 있으면 나도 분별하지 못하고 무조건 조력자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히려 가족 안에 방해하는 자가 있을 수 있기에 잘 분별하고 지혜로운 계획을 세워야 하는구나를 알게 되었다.
내가 요게벳이 되어야 예언이 열리고 예언이 열리기 시작할 때 조력자가 나타난다고 하셨다.
그리고 내가 참 예언자를 도울 때 그 예언자가 누리는 것을 나도 누리게 된다는 말씀에 가슴이 뛴다.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을 관통하는 영의 지식을 풀어주셔서 나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니 도움이 많이 된다.




